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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는 인생을 링 위에서 싸우는 파이터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가사에는 ‘상처를 입더라도 다시 일어나 버텨내다 보면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육중완의 야성미 넘치는 보컬과 거칠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응원송”이라고 소개했다. 육중완 밴드는 “삶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육중완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MBC 대학가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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