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21살 연하 장동윤에 안 밀리는 동안 미모 [화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현정, 21살 연하 장동윤에 안 밀리는 동안 미모 [화보]

스포츠동아 2025-09-10 09:18:27 신고

3줄요약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X장동윤 동반 화보, 역대급 케미스트리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장동윤 모자의 역대급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모은다.

5일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이 첫 방송된 가운데,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는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스릴러를 다룬다.

작품에서 모자로 만나고 있는 고현정과 장동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데이즈드 화보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마귀’ 속 분노, 증오, 의심 등 복잡 미묘한 감정으로 얼룩진 엄마와 아들일 때와는 180도 다른, 그래서 더 궁금하고 이색적인 고현정과 장동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화보 속 고현정은 청바지에 티셔츠, 셔츠에 타이 등 베이직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두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 등이 어우러져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개인컷에서는 각자의 매력을, 두 배우가 함께한 컷에서는 친근한 듯 편안한 느낌을 발산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극 중 두 배우는 만날 때마다 강렬한 감정 소모가 필요한 연기를 펼쳤지만, 현장에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끈끈한 호흡,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엄마와 아들’로 마주한 고현정과 장동윤. 두 배우의 치열한 열연은 ‘사마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데이즈드 코리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