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100일간 이재명 정부 좋은성과…경기 변화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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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00일간 이재명 정부 좋은성과…경기 변화 체감”

경기일보 2025-09-10 08:5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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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화로 인터뷰하고 있다. 갈무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화로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00일간의 이재명 정부에 대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특히 민생소비쿠폰으로 인해 경제 변화가 체감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3년간 윤석열 정부 아래서 대한민국 열차가 역주행했지만, 이제는 본궤도에 올라 정주행을 시작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동안 좋은 성과를 냈고 앞으로 달려갈 일만 남았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경제 변화도 체감된다고 했다. 김 지사는 “내란 종식,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관세 문제 해결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줄었고, 경기도민 99%가 소비 쿠폰을 받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안에서 확대 재정과 성장 투자가 반영되며 경제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의 세수 부족으로 지방 교부금이 삭감된 문제와 관련해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는 지방을 파탄 낸 정부였다”며 “교부금 삭감에 따라서 기초자치단체와 시·군의 피해가 두드러졌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다만 내년도 예산안에서 교부금이 약 2조원 늘어날 전망이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또 이날 민주당 지도부와 열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대해 김 지사는 “경기도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경기 북부에 있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경기도 주도, 전향성, 지역 중심의 3대 원칙으로 TF를 구성해 추진 중”이라며 “중앙정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경기도 자체적으로 3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기 북도 분도 추진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자치도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공여지 개발은 적극 나가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김 지사는 “속도전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참여를 추진하며, 1기 신도시 재개발 문제도 국토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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