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윤 결승골’ 韓, 인도네시아 1-0 제압...조별 예선 전승,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도윤 결승골’ 韓, 인도네시아 1-0 제압...조별 예선 전승,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STN스포츠 2025-09-10 07:20:56 신고

3줄요약
9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 위치한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치러진 인도네시아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3차전에서 한국의 황도윤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9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 위치한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치러진 인도네시아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3차전에서 한국의 황도윤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이민성호가 전승을 기록하며 본선으로 향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 대표팀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 위치한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치러진 인도네시아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황도윤의 결승골을 잘 지켰고 인도네시아를 꺾으면서 포효했다.

이민성호는 마카오 5-0, 라오스 7-0, 인도네시아 1-0 승리를 통해 조별 예선 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러지는 U-23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특히, 조별 예선 13골 무실점으로 마치면서 기록적으로도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44개 팀이 11개 조로 나뉘어 치른다. 각 조 1위 11개, 2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팀이 포함된 15팀이 본선으로 향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