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0일 오전 1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생림면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시설 1개동 300㎡와 내부에 있던 폐전선 등을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6시 11분께 꺼졌다.
이 불로 6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