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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롯데마트는 B+급 사과 200톤과 배 50톤의 물량을 공수해 ‘상생 과일’ 행사를 연다.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원물을 활용해 선보이며, 사과는 12브릭스(Brix), 배는 11브릭스 이상의 당도 선별을 거쳐 맛과 영양은 일반 상품과 동일하다.
행사 가격은 기존 판매 상품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다. ‘상생사과(4~8입·국산)’는 오는 14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9990원에 팔고, ‘상생배(2~5입·국산)’ 역시 17일까지 9990원에 내놓는다.
최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쌀은 전주 대비 할인 폭을 확대했다. 대표 품목 ‘정갈한 쌀(20㎏·국산)’ 할인율을 기존 5%에서 8%로 상향 조정했다. 엘포인트 회원 누구나 6만원 미만인 5만 9708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육류는 최대 60% 저렴하게 내놓는다. 11일에는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캐나다산)’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60% 할인해, 1인 1팩 한정으로 하루 특가 996원에 판매한다. ‘소 냉장 찜갈비(100g·미국산, 호주산)’는 14일까지 행사 카드 구매 시 반값 할인해 2390원에 제공한다.
수산물과 즉석 조리식품도 할인한다. ‘완도 활전복(마리·국산)’은 특대 2990원, 대 1990원에 판매하고 ‘제주 생물 갈치 대(마리·국산)’는 3990원, ‘국산 순살 갈치(400g·냉동)’는 9900원이다. ‘큰 초밥(20입·1팩)’은 1만 1990원에, 자이언트 폭립(1팩)’은 1만 9990원에 판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 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큰 상황인 만큼, 제철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상생 과일을 비롯해, 다양한 핵심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해 민생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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