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승우 인턴기자 = 천년 전 고대 왕국의 수도 경주는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로 활기를 띱니다.
다음 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덕분일까요?
직접 황리단길과 첨성대 일대를 돌며 외국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들이 경주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경주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기획·구성: 채승우
편집: 김선홍
촬영: 홍준기
촬영 보조: 황지윤
영상: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2025 APE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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