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가 5강 진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KT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8-1로 완파했다.
KT는 64승 4무 42패로 5위 자리를 유지하는 한편 4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반게임으로 좁혔다.
9위 두산은 시즌 56승 6무 66패를 기록했다.
KT 선발 소형준이 6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소형준은 시즌 9승을 수확했다. 패트릭 머피, 고영표, 손동현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프로 9년 차 안치영이 데뷔 첫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다. 내야수 허경민 역시 쐐기 스리런포로 기여했다.
두산은 선발 곽빈은 6⅓이닝 5피안타(1홈런) 7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다. 곽빈은 시즌 8패 째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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