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솔라, "공포영화 출연 영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상)솔라, "공포영화 출연 영광"

디컬쳐 2025-09-09 21:13:00 신고

3줄요약

마마무 솔라가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영화 <귀시>를 선택했다.

솔라는 9일 열린 영화 <귀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평소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까닭에 공포영화를 찍은 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테이씨 수민 역시 이번 영화로 스크린 데뷔를 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건데 멋진 선배들과 찍게 돼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극 중에서 옆집 택배를 훔쳐서 계속 미모를 업그레이드하는 문채원은 자기 역시 콤플렉스가 있다고 말해 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 영화는 귀신을 사고 파는 상점 '귀시'를 소재로 한 옴니버스 영화다.

'귀시'는 에피소드 중 하나의 제목이기도 한데, 이에 대해 홍원기 감독은 "기본적으로 귀신 시장이라는 콘셉트를 구축하고 싶었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욕망을 살 수 있는 시장인데, 욕망을 귀신으로 표현해서 특정 세계관을 만든 게 특징이다.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초반에 떠올린 콘셉트를 강조하고 싶어 '귀시'를 제목으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짜임새가 엉성해 공포보다는 졸음을 유발하는 것이 사실이다.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귀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