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차기 원장 선거에서 안용규 전 한국체대 총장,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남승현 전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단장이 경쟁한다.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세 명의 후보가 국기원장 선거에 후보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은 10일부터 18일까지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15일엔 세 후보가 정책토론회를 펼친다.
선거인단 투표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에서 한다.
선거인단 유효 투표 중 최다 득표를 한 후보가 당선인이 된다.
최다 득표수가 같은 경우엔 태권도 단이 높은 후보자가 당선된다.
태권도 단까지 동일한 경우엔 최종 단의 승단연월일이 빠른 후보자가 당선된다.
cyc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