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가수, 개 배설물 방치…헐벗고 춤 영상 촬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0대 여가수, 개 배설물 방치…헐벗고 춤 영상 촬영

스포츠동아 2025-09-09 20:11:43 신고

3줄요약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3)의 충격 근황이 전해졌다.

현지 시간 7일 영국 매체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방치한 채 살고 있다.

측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청소해주는 사람도 없고, 기본적인 성인으로서의 기능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측근은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 지인들이 그의 미래를 두려워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모처럼 집 청소”라는 글과 함께 지저분한 저택을 배경으로 조명을 켜고 방송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브리트니는 12살 연하의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다가 2년 만인 지난해 파경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