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지,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첫사랑 같은 얼굴. 오늘 밤 막을 내리는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앳된 얼굴로 당찬 목소리를 내던 배우 최윤지를 만났습니다. 촬영 내내 눈에선 극중 ‘효리’가 엄마와 자신 사이에서 부단히 지키려고 애쓰던 것, 마을 사람들의 다정한 위로가 일렁이는 듯했죠. 때론 부드럽게, 때론 단단하게 첫사랑을 말하던 최윤지는 이제 또 다른 이야기로 나아갑니다.
니트 톱은 Miu Miu.
레이스 스커트는 Junya Watanabe, 슈즈는 LOW CLASSIC, 재킷과 보디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후디는 The Attico.
니트 톱, 미디 스커트, 니삭스, 로퍼는 모두 Miu Miu.
톱은 Blumarine, 도일리 베일은 에디터 소장품.
레이스 스커트는 Junya Watanabe, 재킷과 보디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스루 레이스 톱은 Blu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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