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이브 비수마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8일(이하 한국시간) “비수마는 토트넘을 떠날 다음 이름이 될 수 있다. 페네르바체가 그를 영입하기 위한 영입 협상에 가속을 내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비수마는 1996년생의 중앙 미드필더로, LOSC 릴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8-19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매 시즌 20경기 넘게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특히 2021-22시즌에는 PL에서만 26경기에 나섰다.
이에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결국 비수마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성했다. 준주전 자원으로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에는 공식전 28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2024-25시즌에는 4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25시즌 말미에 접어들면서 입지를 잃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4일 열렸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이유는 ‘불성실한 태도’ 때문이었다.
결국 토트넘과 이별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도 비수마와 이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어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에 수익을 얻기 위한 이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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