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초읽기' 홍창기, 퓨처스 경기 2타석 1볼넷..."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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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 초읽기' 홍창기, 퓨처스 경기 2타석 1볼넷..."느낌 좋다"

이데일리 2025-09-09 17:4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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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LG트윈스 홍창기가 1군 복귀를 앞두고 첫 실전 경기에 나섰다.

LG트윈스 홍창기. 사진=뉴시스


홍창기는 9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퓨처스 경기에 두 타석을 소화해 2타석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데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홍창기가 실전 경기를 소화한 것은 지난 5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전에서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1루수 김민수와 부딪혀 무릎을 다쳤다. 정밀 검사 결과 무릎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드러나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에는 올 시즌 내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이후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정규시즌 막판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느 100%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홍창기는 경기 후 구단을 통해 “타석 들어갈때 느낌이 좋았다. 볼은 잘 보이는데 반응은 조금 늦다”며 “타격시 생각보다 벨런스가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기의 퓨처스 경기 결과를 보고 받은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의 복귀 일정은 선수 본인에게 맡긴 상황이다”며 “본인이 1군에서 경기해도 괜찮겠다고 판단하면 올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선수 본인의 느낌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창기는 베테랑이다. 그 정도는 판단할 수 있는 커리어가 됐다”면서 “일단 1군에 올라오면 대타부터 시작한 뒤 본인 및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 활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LG는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좌익수)-천성호(좌익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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