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부상 후 첫 2군 경기 출전…1타수 무안타 1볼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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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부상 후 첫 2군 경기 출전…1타수 무안타 1볼넷(종합)

연합뉴스 2025-09-09 17:4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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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적시타 홍창기, 적시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 경기.
4회 말 1사 1,3루 때 LG 홍창기가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4.16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출루 머신' 홍창기(LG 트윈스)가 1군 복귀를 위해 속력을 높였다.

홍창기는 9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볼넷 1개를 얻어 출루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제환유를 상대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홍창기는 3회에는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홍창기는 5회 세 번째 타석에 서지 않고 함창건과 교체돼 첫 번째 재활 경기를 마쳤다.

홍창기는 구단을 통해 "타석에 들어갈 때 느낌이 좋았다"며 "공은 잘 보이는 데 반응은 조금 늦다. 타격시 생각보다 밸런스가 좋았는데, 컨디션을 빨리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1군 복귀 여부는 본인에게 맡겼다"며 "느낌이 좋다면 언제든지 불러서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군에 올라오면 대타로 먼저 활용한 뒤 컨디션에 따라 활용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2023년과 2024년, 2시즌 연속 출루율 1위에 오른 홍창기는 5월 1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우익수로 출전해 9회말 박주홍의 공을 잡으려다가 1루수 김민수와 충돌했다.

김민수가 홍창기 쪽으로 넘어졌고, 홍창기는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관절 미세 골절 판정을 받은 홍창기는 수술대에 올랐다.

회복에 전념했던 홍창기는 복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홍창기는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타율 0.269, 출루율 0.395를 올렸다.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고,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는 선두 LG는 홍창기가 정규시즌 잔여 경기에서 경기 감각을 되찾고, 가을 무대에서 출루 머신의 위용을 뽐내길 기대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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