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석주원 기자 | 문서중앙화 전문기업 엠클라우독이 보안 컨퍼런스 'ISEC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엠클라우독은 사내 문서 기반 AI 솔루션 ‘아이채터(aichatter)’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아이채터는 ▲대화형으로 업무를 지원하는 채팅 에이전트 ▲사내 문서를 학습해 답변하는 문서봇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문서 서식 유지 번역, 문서 파싱, 딥 리서치 등 지속적인 기능 개발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엠클라우독의 대표 서비스인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탐색기 컨텍스트 메뉴에서 아이채터를 바로 실행해 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엠클라우독 부스에서는 아이채터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이 운영됐다. 참관객들은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사용해보며 아이채터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상담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업계 종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설문조사 이벤트와 솔루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 세미나도 진행됐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ISEC 2025를 통해 보안 업계가 AI와 문서중앙화의 융합에 대해 얼마나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채터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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