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내리는 빗줄기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됐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 NC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영남 지역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창원에도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10일 오전까지 부산, 울산 등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 최대 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KBO는 이날 취소된 SSG-NC전을 오는 17일 더블헤더로 재편성했다.
SSG와 NC는 17일 오후 3시에 더블헤더 1차전을, 이어 오후 6시30분에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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