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지난 5일 ‘컴투스 플레이어’ 1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 방식과 콘텐츠 제작 가이드 등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사내외 행사 취재, 임직원 인터뷰, 직무 탐색형 리포트 등 자신만의 색을 지닌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들은 유튜브 채널 ‘웰컴투스’와 인스타그램 등 컴투스 공식 채용 채널에 공개된다. 또한 제작자 표기와 함께 게시되어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회사 측은 활동 기간 동안 현직 실무자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2019년부터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업무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컴투스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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