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화 이글스 와이스 부부의 대전 집이 공개되어 화제다.
오는 9월 11일 방송에서는 와이스 부부가 미국에서 온 부모님을 위해 대전 아파트를 소개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대전 명예 구민으로 임명될 만큼 대전 사랑이 남다른 와이스 부부는 하이테크로 가득한 한국식 아파트를 공개해 부모님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장인·장모는 "2055년에 사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파트 투어에서는 와이스 선수의 한화 이글스 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인테리어도 공개된다.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은 MC 이현이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MC 김준현을 감동하게 만든 추억의 아이템도 공개될 예정이다.
야구와 대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는 와이스 부부의 러브 하우스는 9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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