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리는 영국 벽화 작가 뱅크시가 런던 왕립법원 외벽에 판사가 무장하지 않은 시위자를 법봉으로 폭행하려는 장면을 그린 새 벽화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143년 된 왕립법원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이유로 이 벽화를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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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리는 영국 벽화 작가 뱅크시가 런던 왕립법원 외벽에 판사가 무장하지 않은 시위자를 법봉으로 폭행하려는 장면을 그린 새 벽화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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