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와 작은 체구에서 터져 나오는 강한 성량, 그리고 몰입감 높은 무대 장악력으로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한로로. 섬세한 가사와 따뜻한 보컬로 청춘을 노래하는 그녀가 바자와 함께 특별한 드라이브를 떠났다
평소 드라이브를 좋아한다고 밝힌 한로로. 함께 드라이브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최근 발매한 신보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를 비롯한 대표곡 3곡까지 라이브로 불러줬다. 음원을 삼킨 듯한 생생한 라이브는 바로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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