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네이버 멤버십으로 컬리 장보기와 우버 택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네이버는 컬리와 장보기 플랫폼, 멤버십, 새벽배송을 중심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를 선보였습니다.
컬리N마트에서는 스마트스토어의 인기 상품과 컬리 신선식품을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3분기 중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와 전략적 협업도 진행합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택시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을 연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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