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JYP 신예 킥플립(KickFlip)이 7인7색 청순 비주얼과 함께 팬들을 향한 풋풋한 첫사랑 고백을 예고했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킥플립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첫 콘셉트컷 개별버전을 공개했다.
각 5종으로 공개된 콘셉트컷에는 다양한 하트 모양 소품을 더한 화이트톤 배경과 함께 청순러블리 면모를 발산하는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등 7멤버들이 담겨있다.
이는 '살짝 삐끗해 버린 첫사랑 이야기'라는 앨범 콘셉트의 시작점과 함께, 이들이 펼칠 새로운 청량순수 무대매력을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킥플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3집 'My First Flip'을 발표, 당일 컴백쇼와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 활동을 시작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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