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1 수원FC가 수원의 역사와 팬들의 정신을 하나로 묶은 특별한 유니폼을 발표했다.
수원FC는 지난 8일 2025시즌 ‘정조대왕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정조대왕의 곤룡포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검정 바탕에 황금 문양을 새겨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수원의 정체성을 함께 담았다.
특히 수원FC 역대 유니폼 중 처음으로 쇄골 스폰서를 전면에 배치해 노출 효과를 높였고, 후면 마킹 아래에는 “萬川明月 主人水原(만천명월 주인수원)”이라는 구단 서포터즈의 문구를 새겨 팬들과 구단은 하나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또한 이번 유니폼은 같은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 구단 KT위즈와 협업해 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 프로젝트이며,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더 큰 자부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남녀 선수단 모두 홈경기에서 착용한다. 남자팀은 강원FC(9월 21일)와 FC서울(10월 5일)전, 여자팀은 서울시청(9월 18일), 화천KSPO(9월 29일)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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