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KBS2
“이게 땅 짚고 헤엄치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 아들 하루(생후 216일)가 배밀이를 생략하고 두 팔 힘으로 전진하는 ‘접영 기어가기’ 기술을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슈돌’에서는 하루가 노란색 포인트의 ‘달걀 프라이 룩’ 우주복에 무릎 보호대까지 착용한 채 배밀이 훈련에 도전한다. 그러나 아빠 심형탁의 시범을 지켜보던 하루는 곧바로 상체를 치켜세우며 팔을 튕겨 앞으로 나아가는 독특한 동작을 보여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제공ㅣ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