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오죽하면 영상편지까지 "광고주님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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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오죽하면 영상편지까지 "광고주님 관심 부탁"

모두서치 2025-09-09 11:5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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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서진이 광고주에게 PPL이 필요하다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선 스페셜 티저 영상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서진은 "50대 이상 아저씨들이 나와서 잘 될진 모르겠다"며 "저희가 필요한 건 광고와 PPL"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고주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며 손하트 포즈를 취했다.

또 이서진은 "프로그램은 알 필요 없다"며 "그냥 광고, PPL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 누구 나오는지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서진과 다른 출연진 김광규는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했다. 김광규는 비서 역할이란 말에 표정이 굳어졌다.

이서진이 "기분 나쁘냐"고 묻자 김광규는 "그게 아니고 나영석 PD가 싫어할까봐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나도 안 하는데 왜 형이 영석이 걱정을 하냐"고 덧붙였다.

한편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이서진·김광규가 연예인에 밀착 동행하며 하루를 책임지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3일 SBS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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