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최강희, 엉뚱 발랄 매력 발산하며 월요 예능 시청률 1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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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최강희, 엉뚱 발랄 매력 발산하며 월요 예능 시청률 1위 견인

스타패션 2025-09-09 11:5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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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푹쉬면다행이야
/사진=푹쉬면다행이야

 

배우 최강희가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예측불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9월 8일 방송된 '푹 쉬면 다행이야' 64회에서는 최강희가 새로운 일꾼으로 합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해루질부터 조업, 요리 보조, 손님 서비스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평소 '집순이'로 알려진 최강희는 무인도에서의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도착 직후 긴장한 기색 없이 섬을 탐색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해산물을 찾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준형, 성훈과 함께 해루질에 나선 그는 전복, 돌멍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채취하며 '어복'을 증명했다. 성훈은 "누나가 앞에서 응원해 주니까 빨리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최강희의 응원에 힘입어 대형 문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조업에서도 최강희의 활약은 빛났다. 그는 갈치 떼와 병어를 잡아 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특히 목표로 했던 대삼치까지 잡으면서 '어복 여신'임을 입증했다. 무인도 레스토랑 주방에서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요리 보조로 변신, 문어 손질부터 무즙 만들기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멍게전, 대삼치 강정, 병어 갈치조림 등 다채로운 요리가 선보여졌다. 최강희는 무인도 레스토랑 음식을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에는 머구리에 도전하는 최강희의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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