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피들은 목이 아니라 허리에! 몰랐던 스카프의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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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피들은 목이 아니라 허리에! 몰랐던 스카프의 활용법

코스모폴리탄 2025-09-09 11:44:29 신고

10초 만에 보는 기사

- 스카프, 목이 아닌 허리에 두른다?

- 김나영부터 알렉사 청까지 포인트 연출

- 컬러·패턴 하나로 밋밋한 룩 변신



얇은 여름 패션에 포인트를 줄 방법 찾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스카프를 벨트처럼 허리에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외에서는 이미 패피들사이에서 트렌디한 연출로, 무채색 스타일링에 컬러풀한 스카프를 둘러 경쾌하게 룩에 포인트를 주는 룩이죠.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은 기본 핏의 흰 티셔츠에 블랙 슬랙스, 그리고 메쉬 플랫을 심플하고 클래식하게 매치한 뒤, 블루와 네이비 패턴의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 멋스러운 데일리 룩을 연출했어요.



인스타그램 @leandramcohen

인스타그램 @leandramcohen

패션 아이콘 린드라메딘의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스카프 룩. 실키한 레몬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흰 셔츠를 매치하고 블루 컬러의 스카프를 둘렀어요.



인스타그램 @alexachung

인스타그램 @alexachung

알렉사 청의 스카프 레이어드 룩. 깔끔하고 핏되는 화이트 컬러의 기본 티셔츠를 입고 생지 데님을 매치한 다음 허리에 브라운, 블랙 조합의 스카프를 둘러 우아하고 클래식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인스타그램 @bluee.lou

인스타그램 @bluee.lou

블랙 컬러의 언발란스 톱과 그레이 H라인 미니스커트로 모노톤의 깔끔한 데일리 룩은 연출한 다음, 여기에 도트 컬러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룩. 도트 패턴은 요즘 어디에 매치해도 힙한 패턴이죠.



인스타그램 @linhniller

인스타그램 @linhniller

패션 인플루언서 린 닐러의 럭셔리하면서 캐주얼한 데일리 룩.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의 백과 스카프로 화이트 & 브라운 룩을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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