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2025년 추석을 맞아 10월 9일까지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선물 세트는 5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 갈비' 추석 선물 세트
선물 세트는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7개 호텔에서 사용 가능) ▲더 킹스 1인 식사권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 ▲한우 명품 선물 세트 3종 ▲불도장 세트(2인) ▲와인 고메 햄퍼 ▲앰배서더 시그니처 와인 ▲육포와 와인 세트 ▲타바론 버라이어티(T48) ▲앰배서더 구스 이불 세트 ▲어린이용 앰버드 이불 세트로 구성됐다.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는 한식 조리장이 개발한 특제 소스를 사용해 깊은 맛을 내며, 한우 명품 선물 세트는 1++ 등급의 고품격 한우로 마련됐다. 불도장 세트는 정통 중식 마스터 셰프 후덕죽의 시그니처 메뉴로 준비됐다.
이 외에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육포 세트,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의 버라이어티 세트,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주중과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한 더 킹스 식사권, 5성급 호텔 침구 품질의 구스 이불 세트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2025 추석 선물 세트’는 1955 그로서리아에서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육류 제품은 9월 26일 예약이 마감되며, 육류와 불도장 등 신선 제품은 서울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된다. 예약 상품은 9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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