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엄정화 손잡고 질주! “셋 하면 뛰어” 설렘 폭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승헌, 엄정화 손잡고 질주! “셋 하면 뛰어” 설렘 폭발

스포츠동아 2025-09-09 10:33:3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ㅣ지니 TV

사진제공ㅣ지니 TV

배우 송승헌이 엄정화를 지켜내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7회에서 송승헌은 강력계 복귀를 노리며 봉청자(엄정화)의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독고철로 활약했다. 그는 청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희영(이엘)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는가 하면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청자의 손을 잡고 “셋 하면 뛰는 거예요”라며 함께 달려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또한 “내 배우 보호하는 게 매니저 일이잖아요. 어깨 펴고 당당히 고개 들면 돼요”라는 대사로 따뜻한 위로까지 건네며 엄정화와의 끈끈한 케미를 완성했다.

형사의 날카로운 조사력과 배우를 향한 든든한 매니저 역할을 동시에 보여준 송승헌의 다채로운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