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DSEI UK 2025'최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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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DSEI UK 2025'최초 참가

뉴스락 2025-09-09 09:3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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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 사진=기아 [뉴스락]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 사진=기아 [뉴스락]

[뉴스락] 기아가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최되는 'DSEI UK 2025(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통 픽업 타스만의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군 병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전 및 이동을 위해 제작한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를 유렵에 처음 공개한다.

채당 차량은 불바(보호용 프레임), 스노클(침수 방지 흡기구), 택티컬 랙(적재함에 설치하는 선반)을 적용해 탑승자 보호 및 도하 능력 강화, 적재공간 효율화 등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기아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한 소형전술차(KLTV, Kia Light Tacticla Vehicle)베어샤시를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 ▲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에서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능력을 갖춰 극한 환경에서도 군 병력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군에 납품되고 있는 기아의 소형전술차는 기동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현재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전 세곙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폴란드 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기아는 소형전술차 베어샤시를 기반으로 제작한 4인승 지휘차량 및 통신장비 탑재차량의 축소 모형도 전시한다.

기아 관계자는 "50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맞춤형 특수목적 차량을 제작해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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