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8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5-0으로 완파했다.
2승 1패를 거둔 우리나라는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천은비가 2골을 넣었고, 김은지와 정다빈(이상 평택시청), 조혜진(아산시청)이 1골씩 터뜨렸다.
8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 4강전은 A조와 B조 1, 2위 팀들이 리그전으로 진행한다.
직전 대회인 2022년 준우승한 한국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아시아컵 패권 탈환을 노린다.
우리나라는 또 이 대회 2위부터 5위까지 주는 2026년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우승하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 8일 전적
▲ A조
한국(2승 1패) 5(1-0 2-0 1-0 1-0)0 말레이시아(1승 1패)
중국(3승) 20-0 대만(3패)
▲ B조
일본(2승 1무) 6-0 태국(1승 2패)
인도(2승 1무) 12-0 싱가포르(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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