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가 때렸냐→정답” 입술 찢어진 괴물 FW 홀란…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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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가 때렸냐→정답” 입술 찢어진 괴물 FW 홀란…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일간스포츠 2025-09-09 05: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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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찢어진 홀란. 사진=더 선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입술이 찢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8일(한국시간) “홀란이 외데고르에게 맞았다고 농담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표팀에 합류한 홀란이 대표팀 버스에서 내려 보도 위로 걷던 중, 수하물이 실린 트렁크 문이 열리면서 입술 쪽이 찢어졌다.

홀란은 세 바늘을 꿰매고 치료를 마친 상태다.

입술이 찢어진 홀란. 사진=더 선

입술 주변에 피딱지가 있는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홀란은 팬들에게 짓궂은 질문을 받았다. 한 팬은 “누구에게 맞은 거냐”고 물었고, 또 다른 팬은 외데고르의 이름을 꺼냈다. 그러자 홀란은 “정답”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홀란과 외데고르가 절친한 사이여서 할 수 있었던 농담이었다.

대표팀에 합류한 홀란은 지난 5일 열린 핀란드와 친선전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 노르웨이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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