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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소폭 인상할 듯...‘아이폰17 에어’ 출시 기대감↑
IT팁스터 주칸이 X에 유출한 국내 한 이동통신사에서 만든 문건에 따르면 가격은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이 문건은 AIP17의 주요 특징과 가격 등을 기재했다. AIP는 애플 아이폰의 약어다.
128GB 기준 아이폰17 일반 모델은 125만원, 에어 140만원, 프로 155만원, 프로 맥스 194만원(256GB 기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 대비 인상 폭은 1만~5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플러스 모델이 사라지고 슬림형 ‘아이폰17 에어’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가격 구조에 변화를 줬다. 다만 실제 이 가격으로 출시할 지는 사전예약 발표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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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전망은 조금 다르다. IT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7 에어 시작 가격이 1099달러(약 153만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아이폰 일반 모델은 799달러로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측했다.
◇A19 칩셋, 프로·프로맥스 모델 12GB 램 탑재
아이폰17의 가장 큰 변화는 성능 업그레이드다. 전 모델에 최신 ‘A19 칩셋’이 탑재되며, 프로 라인업은 ‘A19 프로’ 칩으로 AI 연산 능력이 크게 강화된다.
메모리는 일반 모델은 8GB를 유지하지만, 에어·프로·프로 맥스는 12GB RAM을 채택해 멀티태스킹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디스플레이는 전 모델에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기존에는 프로 모델에만 제공되던 기능이 전 시리즈로 확대되면서 사용자 경험이 균일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도 눈에 띈다. 전면 카메라는 모든 모델이 2,400만 화소로 상향돼 영상통화·셀피 품질이 비약적으로 개선된다.
후면 카메라는 프로 맥스 모델은 4,8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와 최대 8배 광학줌을 지원하며, 8K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반 모델은 라이트블루, 프로 모델은 오렌지 색상이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어’ 모델은 초슬림 디자인을 내세워 플러스 라인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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