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Let's goc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현은 공항에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밝게 웃었다.
한지현은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트레이닝복을 소화했다.
한편 한지현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얼굴'에 출연한다.
'얼굴'은 시각 장애인이지만 도장 장인이 된 임영규와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 죽음을 추적하며 펼치는 이야기다. 배우 박정민 등이 주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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