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명단 제외' 마티스 텔 "실망했지만 감독님의 선택... 토트넘 선수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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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명단 제외' 마티스 텔 "실망했지만 감독님의 선택... 토트넘 선수로 최선 다할 것"

풋볼리스트 2025-09-08 21:5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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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텔(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티스 텔(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마티스 텔이 토트넘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제외에도 좌절하지 않고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텔은 지난 4일(한국시간) 토트넘홋스퍼가 발표한 UCL 리그 페이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충격을 줬다. 라두 드라구신,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프스키, 타카이 코타 등 함께 제외된 선수들은 부상 중이거나 이제 막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다. 반면 이번에 이적한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무아니 등은 모두 포함됐다. 

텔은 토트넘이 기대한 재능이다. 2005년생이지만 바이에른뮌헨에서 유망주로 꼽혔고, 토트넘도 발전 가능성을 보고 4,000만 유로(약 650억 원)이라는 거액을 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임대 후 완전 이적에 성공하면서 토트넘의 새로운 미래가 될 거라 예상됐다. 하지만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는 신뢰를 얻지 못했다. 개막전 열린 파리생제르맹(PSG)와 UEFA 슈퍼컵에서 형편 없는 모습을 보였고, 승부차기에서도 실축을 범했다. 리그 개막 후에도 텔은 벤치를 달구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홋스퍼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UCL 명단 제외는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됐다는 신호다. 토트넘은 UEFA 홈그로운 규정을 만족하지 못해 25명이 아닌 22명의 선수단을 꾸려야 했는데, 그래서 더욱 주요 전력 선수만 선택해야 했다. 여기에 텔이 빠진 것이다. 텔 대신 포함된 시몬스, 쿠두스, 브레넌 존슨 등은 모두 핵심 2선 자원으로 분류된다. 

프랑스 U23 친선경기에 참가하는 텔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텔레그램’과 인터뷰에서 UCL 명단 제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명단에 없으면 마음이 아픈 건 당연하다. 그러나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이다”라며 “명단에 포함되고 싶었지만 감독님의 선택은 언제나 그의 몫이다.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에서 성공을 다짐했다. 텔은 “저는 토트넘과 2031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저는 토트넘 선수이고,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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