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의 깜짝 'PL 우승팀' 예상 "올해는 아스널의 해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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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깜짝 'PL 우승팀' 예상 "올해는 아스널의 해가 될지도?"

풋볼리스트 2025-09-08 21:4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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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프랑스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으로 아스널을 예상했다.

음바페는 8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예상 우승팀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음바페는 “리버풀을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한다. 그들은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아스널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팀 핵심 멤버들이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있고, 이는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맨체스터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엘링 홀란과 함께 선두에 서 있다”라고 먼저 세 팀을 꼽았다.

보다 확실한 우승 예측을 요구하자, 음바페는 “어렵다”라고 말한 뒤 “아스널이 될 지도 모른다. 리버풀이나 맨시티라고 하는 게 훨씬 쉽겠지만 올해는 아스널의 해가 될 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미켈 아르테타 감독 하에서 연이은 준우승을 끝내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유럽에서 주목받던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데려왔고, 노니 마두에케, 마르틴 수비멘디, 에베레치 에제 등을 영입하며 공격과 중원을 보강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시즌 초반 흐름은 좋다. 개막전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고, 이어 리즈유나이티드를 5-0으로 제압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A매치 주간 직전에 열린 리버풀 원정에서는 0-1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리버풀은 3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9점으로 리그 선두에 위치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빠르게 2연패를 당하며 충격을 줬다. 울버햄턴을 4-0으로 제압하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토트넘과 브라이턴에 연달아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부활을 위해 착실히 보강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다. 

아스널의 올 시즌 대권 도전 경쟁자 중 한 팀은 첼시로 보인다.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여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 시즌 초반에도 2승 1무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가 밀린 위치를 첼시가 차지하면서 우승 3파전은 유지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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