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겐 복귀해도 자리 없겠는데?'...바르샤, '407억' 가성비 GK 활약에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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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겐 복귀해도 자리 없겠는데?'...바르샤, '407억' 가성비 GK 활약에 반색

인터풋볼 2025-09-08 2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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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새로 영입한 수문장 주안 가르시아의 활약에 반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최후방에 큰 변화가 있었다. 11년간 바르셀로나 골문을 지킨 테어 슈테겐이 시즌 초 무릎 부상을 크게 당했기 때문. 수술이 불가피했고 그대로 시즌 아웃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슈테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급하게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영입했다. 슈체스니는 당시 은퇴를 번복하고 6개월 돌아온 만큼 실전 공백 우려가 있었지만, 베테랑다운 관록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나름대로 의미 있게 지난 시즌을 보낸 바르셀로나. 하지만 이번 시즌 최후방에 변화를 택했다. 슈테겐과 슈체스니가 나이를 먹은 만큼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이에 RCD 에스파뇰 주전 수문장이었던 가르시아를 2,500만 유로(약 407억 원)에 영입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가르시아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현재까지 3경기 선방률 75%, 패스 성공률 89.7%, 평균 34회 볼터치, 클린시트 1회 등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라요 바예카노전에서는 선방 5회, 볼 경합 성공 2회, 패스 성공률 81%(22/27)를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바르셀로나 소식통 ‘바르샤 유니버셜’은 7일 “바르셀로나에서 골키퍼가 성공하는 것은 힘들다. 공격적인 플레이, 점유율 장악, 그리고 최후방부터 시작하는 빌드업까지 수행해야 하므로 선방 능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볼 처리와 판단력, 스위핑 능력까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골키퍼를 이적시장에서 찾는 것은 오랫동안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가르시아가 현재 보여준 경기력은 이를 깨고 있다. 요즘 시대에 2,500만 유로(약 407억 원)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영입됐다는 점이 놀라울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시즌 초반임에도 바르셀로나 전술에 완벽히 적응한 가르시아. 현재까지 별도 보장이 없을 정도로 주전 골키퍼다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슈테겐이 건강하게 돌아오더라도 바르셀로나 수문장은 당분간 가르시아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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