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이웃에게 농사일을 강요한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7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청주시 상당구에서 이웃인 지적장애인 B(70대)씨가 억지로 두 차례 농사일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명의의 카드로 약 150만원을 결제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B씨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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