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남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감정들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모두 아름답고 충만한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혜빈은 대본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그는 미모를 뽐냈다.
전혜빈은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정장을 소화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7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최종화 시청률 8.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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