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DLT, 타이완모바일과 손잡고 대만 웹3 공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카이아 DLT, 타이완모바일과 손잡고 대만 웹3 공략

한스경제 2025-09-08 16:32:30 신고

3줄요약
루크 한 타이완모바일 부사장(왼쪽)과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이 대만 웹3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카이아 DLT재단
루크 한 타이완모바일 부사장(왼쪽)과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이 대만 웹3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카이아 DLT재단

|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카이아 DLT 재단이 대만 2위 이동통신사 타이완모바일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대만 웹3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지난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만 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금융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차세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 프로젝트 육성과 현지 규제를 준수하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인프라 구축이다. 양측은 우선 개발자와 사용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대만 웹3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와 같은 차세대 디앱을 위한 현지 인프라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협력의 목표는 ▲법정화폐와 가상자산 간 상호운용성 확대 ▲일반 소비자의 진입 장벽 완화 ▲지역 내 강력한 생태계 구축으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대만 시장을 넘어 글로벌 웹3 확산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루크 한 타이완모바일 부사장은 “카이아의 웹3 기술력과 자사의 광범위한 시장 입지를 결합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프라를 확장함으로써 수백만 명의 이용자에게 웹3 활용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타이완모바일과 자회사가 운영하는 기관형 중앙화거래소 ‘TWEX’의 강점을 활용해 규정을 준수하는 웹3 입출금 솔루션을 강화하고 카이아 기반 자산과 디앱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