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지민, 한효주 등 후배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한지민, 한효주, 윤소이, 박준면 등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생일의 주인공인 김혜수는 동생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은 활기차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970년 9월 5일생인 김혜수는 올해 55세가 되었다. 그는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에는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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