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67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요트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섹시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샤론 스톤은 9월 6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LA의 물 위에서 눈부신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검은 점박이 무늬가 있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58년생으로 올해 67세인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하고 건강한 모습이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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