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하남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 1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범죄 현장과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 상황에서 경찰관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강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진행됐고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경찰관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경찰관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위급 상황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찰관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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