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사건을 집중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낼 예정이다.
9월 8일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카페에서 발생한 음란 행위 사건부터 택시 기사 폭행 사건, 주차장 난동 사건 등 다양한 사건들을 다룬다. 특히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은 술 취한 승객이 택시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뜨린 충격적인 사건이다. 김동현은 "진짜 죽을 수 있다. 저건 살인미수"라며 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부산 이별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며, 범인의 엽기적인 행각과 재판 과정에서의 초호화 변호인단 선임 등 충격적인 사실들을 파헤친다. 출연진들은 범인의 반성 없는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히든아이'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 자료를 통해 사건 사고를 심층 분석하는 범죄 분석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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