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시바 총리 사임 표명 속 “한일 긍정적 관계 이어가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통령실, 이시바 총리 사임 표명 속 “한일 긍정적 관계 이어가길”

이데일리 2025-09-08 08:44:5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시바 총리의 사퇴에도 앞으로도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일본 국내 정치이기에 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면서도 “한일 양국은 미래지향적, 안정적 관계 발전 방향에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이시바 총리의 사퇴에도 앞으로도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지난달 일본 도쿄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양국 정상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라는 방향성에 뜻을 모은데 이어 ‘셔틀 외교’ 복원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이시바 총리는 한국에 비교적 우호적 입장을 견지해 온 총리로 평가 받았다.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조기 실시 여부 결정을 앞두고 사임 의향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대미 관세 협상에 하나의 매듭이 지어진 지금이야말로 그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해 후임자에게 길을 양보하기로 결단했다”고 설명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부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와 양국 정상 부부 친교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