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패션 특집전…FW 신상품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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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패션 특집전…FW 신상품 공세

이데일리 2025-09-08 08: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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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열고 가을·겨울(FW)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최근 ‘니트’, ‘가디건’ 등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자, 기본 제품들로 구성된 ‘에센셜 라인’을 확대했다.

또 더위가 지속되며 고객들의 FW 의류 구매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론칭 일정도 유연하게 조정했다. 매년 8월 진행하던 패션 특집전을 9월로 늦춘 것이 대표적이다.

론칭 10년차를 맞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신규 모델로 이영진을 발탁했다. 주력으로 선보이던 캐시미어,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는 물론, 가죽, 양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패션 제품들을 선보인다.

9일엔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한 캐시미어 100% 소재의 니트와 ‘카멜(낙타털)’ 소재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를 론칭한다.

‘조르쥬레쉬’는 ‘일상에서 세련됨을 선보인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간결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신상품을 준비했다. 베스트셀러인 ‘모크넥 니트’, ‘티블라우스’ 다종 구성도 개편해 선보인다. 오는 13일엔 대표 프로그램 ‘엘쇼’에서 가디건도 론칭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역시 콘셉트를 재정비했다. 지난 2월 단독 론칭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스튜디오’는 8일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 착용할 수 있는 ‘실루엣 니트 케이프’를 선보인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이번 시즌 중심 색상으로 ‘브라운’을 채택, 일관성 있는 상품 라인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해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에서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신상품으로 일상 속 패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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