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56분 경
신비로움 그 자체..
절기상 오늘은 보름달인데 월식으로
달이 점점 파먹어지는 광경
새벽 3시 30분 즈음 개기월식이 절정에 달하여
블러드문이 극에 달한 시점
이때는 카메라 줌 당겨도 핀트가 나가버려서 저렇게만 찍음
육안으로 보는데 정말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반도와 일본 열도 가로지른 국제우주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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