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이스’ 쿠보, 0-0 무승부인데 자신감 폭발!...“월드컵에서 만날 상대 절반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본 에이스’ 쿠보, 0-0 무승부인데 자신감 폭발!...“월드컵에서 만날 상대 절반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인터풋볼 2025-09-08 05: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은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멕시코를 만나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른 시간부터 일본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4분 쿠보가 도안의 패스를 받아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멕시코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19분 히메네스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시도한 슈팅이 무산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쉽게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후반 8분 미나미노가 쿠보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일본과 멕시코 모두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마찬가지였다. 후반 45분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으며 일본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변하는 건 없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경기 후 쿠보는 “득점 여부와 상관없이 몰아붙이는 전개가 많았다. 솔직히 비겼으면서 무슨 말을 하나 싶겠지만, 우리가 오늘 상대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겨야 했다. 위를 지향해 나간다는 점에서 멕시코와 대등 이상으로 싸우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쿠보는 과거 도쿄 올림픽에서 멕시코와 맞대결을 떠올렸다. 당시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2-1로 이겼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선 1-3으로 패배했다. 그는 “올림픽 조별리그에선 이기고 중요한 경기에서 졌다.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를 만나면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 미국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10월에 있을) 브라질, 파라과이와 맞대결, 11월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상대와 만나게 된다. 우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기회다. 오늘 같은 경기를 한다면 월드컵에서 절반 정도의 팀은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