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재계 인사들과 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대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배임죄 완화 문제 등 경제형벌 합리화 이슈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하며 발생한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다음 달 말 열리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관한 대화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에서는 이언주 최고위원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유동수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 강준현·정태호·김원이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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